2006년 09월 05일
천국과 지옥.
오늘 집이 같은 방향인 반친구와 함께 그녀석 집쪽으로 가고 있었습니다.
그런데 갑자기 그녀석이 말하기를.
친구 : "천당이 저 하늘위에 있고 지옥이 하수구 아래 있으면 넌 어디에 갈래?"
나 : "지옥"
친구 : "왜 하필 지옥이야?"
나 : "천국이 교회에서 말하는대로 정말 편안하고 좋은곳이라면 너무 무료할꺼 아니야?
그리구 지옥이 너무 고통스러우면 밖으로 나와서 천국에 가면 돼지?"
친구 : "한번 정하면 바꿀수 없으면 어떻게 할꺼야?"
나 : "그래도 지옥"
친구 : "왜 그래도 지옥인데??"
나 : "누가 뭐래도 지루한건 싫으니까."
(이하 생략)
'나 그래도 명색이 교회다니는 놈이 이래도 되는건가;; '
대뜸 이런생각이 들더군요.[..]
그런데 갑자기 그녀석이 말하기를.
친구 : "천당이 저 하늘위에 있고 지옥이 하수구 아래 있으면 넌 어디에 갈래?"
나 : "지옥"
친구 : "왜 하필 지옥이야?"
나 : "천국이 교회에서 말하는대로 정말 편안하고 좋은곳이라면 너무 무료할꺼 아니야?
그리구 지옥이 너무 고통스러우면 밖으로 나와서 천국에 가면 돼지?"
친구 : "한번 정하면 바꿀수 없으면 어떻게 할꺼야?"
나 : "그래도 지옥"
친구 : "왜 그래도 지옥인데??"
나 : "누가 뭐래도 지루한건 싫으니까."
(이하 생략)
'나 그래도 명색이 교회다니는 놈이 이래도 되는건가;; '
대뜸 이런생각이 들더군요.[..]
# by | 2006/09/05 21:39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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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쩐지 천국이라고 하면 의자에 묶어놓고 엔돌핀 주사 할거라는 생각밖에..;
미리내//그런방법도 있군요..ㅇㅅㅇ;;
차루//침묵이 금이다??~